2006년 10월 04일
[게임] PS3, 이 묘오오오한 관심~
일종의 '애증'이라고 해야할까요.
PS1때 그렇게 당하고도(PS1도 세 대나 샀었음 1000, 5000, 7000) 결국 PS2를 발매 두 달 반 만에 사더니(첫 월급으로 구한게 PS2였죠.) PS3도 공개되는 것들 보니 계속해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끈 것은 '조용하다'라는 것!!!
실제로 돌아가는 영상들 보면 암소음이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겠으나 충분히 조용했습니다. XBOX360은 암소음이 어떻든 자신이 최고의 소음원으로 변하는데 말이죠!!
대체 쿨링을 어떻게 하는지 정말 10월이 기대됩니다!(누군가 뜯은거 올려놓겠지)
두번째 관심은 XMB. 뭔가 Xbox Mediacenter Broadband(멋대로 지은 이름)같은 네이밍의 PS3용 유저 인터페이스화면인데,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관심이 갑니다. 우와아앙~ 돌려보고 싶어엉! 같은 느낌이랄까...
물론 가격(49980, 오픈프라이스)를 보곤 그런 생각이 싹 달아납니다.
사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이번 TGS에 공개되었던 버파5스샷때문이죠. 버파는 그래도 아케이드에 풀리면 최소한 한 달 정도는 오락실에서 같이 놀아주던 게임이었는데, 5는 (빌어먹을) 사미가 '오? 이거 좀 장사가 될 것 같은데?'하는 마음으로 대여품으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국내에선 저어어엉말 보기 힘든 게임기가 되었죠.(세가코리아에서 손을 쓰지 않는 이상은 거의 불가능?) 게다가 일본 내에서도 저 (빌어먹을) 사미의 정책때문에 제가 한 시절 그렇게 좋아하던 시리즈가 죽쑤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전에 바이스랑 버파4-에볼 한 120판 하면서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버파3가 나와서 한 참 돌아갈 무렵, 집에서 친구들과 버파2 기술 연습하고 놀던 생각(물론 단순한 pppk같은 기술 연습은 아님), 버파4-에볼이 한 참 돌아갈 무렵, PS2판 버파4 하면서 '그래픽 XX구리네'하면서 게임하던 생각...(그 땐 참 웃긴 리플레이도 많이 찍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그러고 놀고 있는 겁니다. 버파5가 나왔는데 파튠도 아니고 에볼을 집에서 하면서 놀고 있다니!!
너무너무 버파5가 해보고 싶은 것 있죠??
버파5는 버파의 각 시리즈들이 진화한 것만큼은 파튠에서 진화한 것 같지 않지만 그런 것보다도 다시 그 때를 생각하며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샷이 올라올 땐 별 생각이 없던데 LCD모니터에 비친 '사진'이 올라올 때는 너무너무 PS3란 게임기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세가가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버추어테니스따위(문제발언) 사실 필요없는데 말이죠.
버파5, XBOX360과 PS3 동시발매란 소식만 떴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온라인 서비스 같은 것 바라지도 않습니다...(아니면 PC로라도 이식해줘어!!<-거의 절규에 가까운 부탁)
PS1때 그렇게 당하고도(PS1도 세 대나 샀었음 1000, 5000, 7000) 결국 PS2를 발매 두 달 반 만에 사더니(첫 월급으로 구한게 PS2였죠.) PS3도 공개되는 것들 보니 계속해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끈 것은 '조용하다'라는 것!!!
실제로 돌아가는 영상들 보면 암소음이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겠으나 충분히 조용했습니다. XBOX360은 암소음이 어떻든 자신이 최고의 소음원으로 변하는데 말이죠!!
대체 쿨링을 어떻게 하는지 정말 10월이 기대됩니다!(누군가 뜯은거 올려놓겠지)
두번째 관심은 XMB. 뭔가 Xbox Mediacenter Broadband(멋대로 지은 이름)같은 네이밍의 PS3용 유저 인터페이스화면인데,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관심이 갑니다. 우와아앙~ 돌려보고 싶어엉! 같은 느낌이랄까...
물론 가격(49980, 오픈프라이스)를 보곤 그런 생각이 싹 달아납니다.
사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이번 TGS에 공개되었던 버파5스샷때문이죠. 버파는 그래도 아케이드에 풀리면 최소한 한 달 정도는 오락실에서 같이 놀아주던 게임이었는데, 5는 (빌어먹을) 사미가 '오? 이거 좀 장사가 될 것 같은데?'하는 마음으로 대여품으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국내에선 저어어엉말 보기 힘든 게임기가 되었죠.(세가코리아에서 손을 쓰지 않는 이상은 거의 불가능?) 게다가 일본 내에서도 저 (빌어먹을) 사미의 정책때문에 제가 한 시절 그렇게 좋아하던 시리즈가 죽쑤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전에 바이스랑 버파4-에볼 한 120판 하면서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버파3가 나와서 한 참 돌아갈 무렵, 집에서 친구들과 버파2 기술 연습하고 놀던 생각(물론 단순한 pppk같은 기술 연습은 아님), 버파4-에볼이 한 참 돌아갈 무렵, PS2판 버파4 하면서 '그래픽 XX구리네'하면서 게임하던 생각...(그 땐 참 웃긴 리플레이도 많이 찍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그러고 놀고 있는 겁니다. 버파5가 나왔는데 파튠도 아니고 에볼을 집에서 하면서 놀고 있다니!!
너무너무 버파5가 해보고 싶은 것 있죠??
버파5는 버파의 각 시리즈들이 진화한 것만큼은 파튠에서 진화한 것 같지 않지만 그런 것보다도 다시 그 때를 생각하며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샷이 올라올 땐 별 생각이 없던데 LCD모니터에 비친 '사진'이 올라올 때는 너무너무 PS3란 게임기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세가가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버추어테니스따위(문제발언) 사실 필요없는데 말이죠.
버파5, XBOX360과 PS3 동시발매란 소식만 떴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온라인 서비스 같은 것 바라지도 않습니다...(아니면 PC로라도 이식해줘어!!<-거의 절규에 가까운 부탁)
# by | 2006/10/04 04:37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그나저나 PS1을 3대나 사셨었다니... 저는 PS1도 1대, PS2는 아직 만번쓰는데...
그냥 7만번을 질러버랄까... 오래기다렸다가 PS3를 살까... 고민에 고민에 고민중입니다.
뭔가 조언을 쫌~ .........아아. 나중에 테레스장에가서 위닝없어도 VF4에볼하면 되겠네용~
(저도 간만에 울프 잡아서 했더니 온몸이 두근두근 화끈 불끈!?)
별초// 또 다시는 아니고;; 이번이 처음이지 4파튠까진 그래도 굳이 하고 싶으면 할 수 있었으니까. 젠장
비공개님// 넘겨드렸습니다.
계란소년님// 후훗 누구를 보고 요놈들이라고 하시는지^^; 걍 싸잡아서 전부다 요놈들일까요?
JOSH님// 그러시군요^^; 사실 증오도 애정이 있어야 생기는 법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이라잖아요.
민둥이// 응 저런 이유로 국내엔 버파5를 못 본단다.
7만번 진짜 훌륭함. 내가 소니 참 싫어하지만 7만번은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기 같아. 요즘엔 XBOX360게임 한다고 거의 안 켜본다는게 문제지만...
버파4에볼 대결 대 환영! 근데... 난 너랑 위닝 하는게 더 좋은데(프랑스~)
미나미꿍//그땐 직장인이었고, 지금은 아니라는 큰 문제가 있지... 물론 버파5 발매일즈음에 취직하는게 가장 좋지만. 취직, 취직 OTL
미나미꿍2// 오홍~ 간만에 버파 번개나 열어볼까!?
PS3는 가격은 둘째치고 1년동안은 할만한 타이틀이 없어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PS2때도 그랬죠...)
PS3 런칭타이틀 보니까 진짜 할 말이 없더라...
가이우스님// 첨에 무슨 의미일까 한 참 고민했답니다;; 세가는 사미랑 합병된 다음부터 친소니파가 되어버린 것 같네용.
진우// 맞어. 그게 정답이다. 아무리 욕해도 살 놈은 다 사는게 PS3지. 그래서 소니도 저렇게 배짱부릴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