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08~09시즌 AC밀란 전망

비록 졌지만 볼로냐와의 경기도 매우 재미있게 봤습니다.

4321같은 지극히 수비적인 전형으로 싸우던 밀란이 이 날은 전반에는 4321, 후반에는 4231의 전형으로 싸우더군요.

솁첸코, 딩요, 세도로프, 인자기... '수비? 먹는거야?'라고 생각하는 극강 공격진이라 그런지 역습도 종종 당하고, 첨 들어온 딩요의 움직임에 동료들도 당황하는(?)듯한 경기였지만, 그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선 무척 흐뭇한 경기였죠.

완성되고 안정된 전술만을 구사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밀란의 안첼로티 감독이 이날따라 이렇게 무리or 모험을 한 것은 이번 시즌의 밀란은 어쩌면 골 잔치 경기를 할 예정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작년의 바르셀로나 꼴만 안 났음 좋겠네요.


PS. 오랫만에 헤일로 음악 듣고 있는데 정말 좋네요! 오랫만에 헤일로3를 다시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


by Teres | 2008/09/03 00:33 | 그 밖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라임캔디 at 2008/09/03 00:56
안 자고 뭐해!!!!!
Commented by Min at 2008/09/06 02:08
안자고 모니터 앞에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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