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9일
[축구] AC밀란 VS 인터밀란
짧게 쓰자면...
기쁜 점은...
세도로프의 새로운 모습을 본 경기였습니다. 원래 그 포지션에 있었던 피를로보다도 나은 모습이더군요.
딩요는 아직 원래의 모습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웃음, 그리고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카카는 여전히 밀란 공격의 50%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듯한 느낌
가투소는 마치 지난 몇개월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아다녔고 암브로시니 역시 자신의 역할을 100%, 아니 그 이상 수행했습니다.
아드리아누의 부활을 볼 수 있었고 이브라히모비치의 클래스를 볼 수 있었고 마이콘이 어떤 선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나쁜 점은...
쓸데없는 반칙으로 퇴장당한 부르디소(밀란 팬으론 기쁜 일이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선 좀 어이없는 퇴장)
가투소와 얀쿨로프스키에 막혀 자취를 감춘 콰레스마는 아직 제 날개를 펴지도 못하는 것 같았고...
리그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인 캄비아소의 삽질은 좀 안타까운 느낌
초 강수를 뒀던 무링요의 전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인테르 선수들과 무링요사이의 호흡은 첼시의 경기에 익숙해 있던 저에겐
좀 어리둥절했었네요.
셰바는 아직도 부활하려면 멀은 것 같고, 그의 등번호를 이어받은 파투도 오늘따라 실수만발.
그래도 간만에 재미있게 봤고, 결과적으로 AC밀란 팬으로썬 얻은게 많은 그런 경기였습니다.
기쁜 점은...
세도로프의 새로운 모습을 본 경기였습니다. 원래 그 포지션에 있었던 피를로보다도 나은 모습이더군요.
딩요는 아직 원래의 모습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웃음, 그리고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카카는 여전히 밀란 공격의 50%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듯한 느낌
가투소는 마치 지난 몇개월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아다녔고 암브로시니 역시 자신의 역할을 100%, 아니 그 이상 수행했습니다.
아드리아누의 부활을 볼 수 있었고 이브라히모비치의 클래스를 볼 수 있었고 마이콘이 어떤 선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나쁜 점은...
쓸데없는 반칙으로 퇴장당한 부르디소(밀란 팬으론 기쁜 일이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선 좀 어이없는 퇴장)
가투소와 얀쿨로프스키에 막혀 자취를 감춘 콰레스마는 아직 제 날개를 펴지도 못하는 것 같았고...
리그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인 캄비아소의 삽질은 좀 안타까운 느낌
초 강수를 뒀던 무링요의 전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인테르 선수들과 무링요사이의 호흡은 첼시의 경기에 익숙해 있던 저에겐
좀 어리둥절했었네요.
셰바는 아직도 부활하려면 멀은 것 같고, 그의 등번호를 이어받은 파투도 오늘따라 실수만발.
그래도 간만에 재미있게 봤고, 결과적으로 AC밀란 팬으로썬 얻은게 많은 그런 경기였습니다.
# by | 2008/09/29 08:30 | 그 밖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그나저나 잘 지내셨습니까? 전 얼마전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ㅎㅎ